설립취지문

 

일대일로연구원은 2018년 2월 중국 ‘시진핑 신시대’ 한중간 교류협력을 강화해 양국의 우호친선 관계를 증진시키고자 설립되었다.

중국은 2017년 제19차 당 대회 이후 시진핑 주석의 ‘일대일로 계획’을 본격적으로 구현하려고 하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도 2017년 12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일대일로 계획에 한국의 참여를 선언한 바 있다.

본 연구원은 중국이 추진하는 일대일로 계획이 세계질서 재편과 동북아 및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면서, 한중간 상호 호혜적 입장에서 교류와 협력, 공동 연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대일로 정책에 대한 국제 사회의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도모하고 국제적 우호 친선을 증진하는데 이바지하자는 것이 연구원의 목표다.

본 연구원이 추구하는 세 가지 핵심적 추진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대일로 계획’에 대한 중국과 상호 인식 공유와 협력 강화다. 한중간 호혜적 입장에서 정치·군사·외교 등 전방위적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중국의 중앙·지방정부, 주요 연구원 등 관련 기관과 공동 연구와 교류를 통해 미래발전 방향을 구축할 방침이다.

둘째, 한중간 새로운 경제교류 협력 방안을 제시하여 양국 공동 이익에 기여한다. 중국의 신성장 산업과 건설 인프라, 경제·무역·유통 등 일대일로 주요 정책과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한중간 새로운 경제교류 협력 모형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셋째, 한중간 전통적인 역사·문화교류를 재조명하는 학술 연구에 집중할 방침이다. 중국 중앙 정부와 한중 역사문화 교류 중심인 동북 3성, 육상과 해상 실크로드 연결점 등 한중간 협력을 전면적으로 심화․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시대 중국 정치·경제, 사회·문화 분야의 젊은 신진 연구자들을 적극 발굴하고 공동 연구와 현장답사 등을 통해 한중간 상호 이익에 기여하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

본 연구원에는 대표적 중국 관련 단체와 학계 인사들이 망라되어 활동하고 있는데, 보다 체계적인 재정 관리와 대외 신뢰성 향상을 기하고 일대일로 정책에 관심 있는 회원들의 참여 및 정책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실질적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본 연구원은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경제협력원, 중앙과 지방정부 사회과학원, 베이징대·칭화대·인민대·칭다오 해양대 등과 공동 연구와 학술 대회 등 활발한 교류 사업을 추진, 중국학 연구를 선도하는 연구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일대일로연구원의 연구 활동과 결과가 한중간 양국의 국익을 상호 증진시키고, 세계 각국에 ‘일대일로 계획’ 연구의 패러다임을 제공하여 인류운명공동체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