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관리와 국제협력 재고찰 국제화상학술회의 개최 (2020년 9월 10일)

2019 일대일로 국제청년포럼 포스터
2020년 8월 30일

코로나19 위기관리와 국제협력 재고찰 국제화상학술회의 개최 (2020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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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영교 위원장 인사말

주한중국대사관 싱하이밍 대사 인사말

국민대학교 임홍재 총장 인사말

한국외국어대학교 아이한 카디르 (Kadir Jun Ayhan) 교수의 사회로 진행 국제화상회의

국제화상회의에 참여한 전문가

 

2020910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코로나19 위기관리와 국제협력 재고찰(Rethinking Crisis Management and International Cooperation amidst COVID-19)을 주제로 한 국제화상학술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한국, 중국, 미국, 일본 4개국에서 진행되었던 지난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향후 과제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향후 전염병확산에 따른 전지구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협력방안을 모색하는데 있습니다. 또한, 중국 시진핑(习近平) 주석이 ‘코로나19 종식’을 공식 선언한 이후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전지구 차원에서도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정상적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희망하며 학술적, 정책적 차원에서 지난 7개월 동안의 위기관리를 고찰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싱하이밍 대사 (주한중국대사관), 서영교 위원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임홍재 총재 (국민대학교)의 축사를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먼저,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세계인구 2천 7백만 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되었고 88만여 명이 사망하기에 이른 상황에서 국제 공조를 위한 이번 학술회의가 더욱 의미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 “코로나 19로 부터 인간을 지키기 위해서 백신을 만들고 치료제를 만드는데 국제가 공조해서 하나로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국경을 떠나 민족을 불문하고 세계적인 도전에 맞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는 것은 시대 조류에 맞는 올바른 선택이다. ‘일대일로(一带一路)’ 건설은 서로 단합하여 코로나에 대응하고경제회복을 촉진할 수 있는 중요한 토대가 될 수 있다. 중국은 코로나를 계기로, 인류운명공동체의 이념을 견지하고, 코로나 극복을 위한 국제 및 지역 협력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전 세계의 공공위생관리에 깊이 참여할 것이다. 각국과 함께 ‘건강 실크로드’와 ‘녹색 실크로드’를 빠르게 건설하고, ‘일대일로’를 개척해 국제공조가 더욱아름다운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임홍재 국민대학교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러한때 위기관리와 국제협력에 대한 학술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본 학술회의를 통해 전세계 학자들이 의견을 나누며, 국제협력의 좋은 방안을 찾아낼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축사 이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아이한 카디르 (Kadir Jun Ayhan) 교수의 사회로 위기관리 분야 세계 최고 전문가 4명의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김유심 교수(Yushim Kim, Professor, Arizona State University)의 ‘메르스에서 코로나19까지: 한국의 공중보건응급사태 대비 조직구성’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중국 중앙당교 국제전략연구원자오레이 교수(赵磊 Lei Zhao, Professor,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rategic Studies)의 ‘일대일로의 발전에 따른 코로나19대응의 글로벌 협력 추진 방안‘, 미국 피츠버그대 루이즈 컴포트 교수(Louise K. Comfort, Professor, University of Pittsburgh Graduate School of Public and International Affairs)의 ‘일본의 인식, 행동 그리고 코로나19: 중범위 수준의 대응’, 센트럴플로리다대 나이임 커퍼큐 교수(Naim Kapucu, Pegasus Professor, University of Central Florida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의 ‘명령과 통제에서 네트워크 거버넌스로: 미국의 응급 및 위기관리’ 까지 한, 중, 미, 일 4개국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주최기관을 대표하여 국민대학교 중국학부 교수이며, 중국인문사회연구소 소장인 윤경우 교수, 경희대학교 중국학부 교수, 일대일로연구원 부원장인 주재우 교수도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전 인류는 ‘코로나19’로 큰 고통을 받아왔고 여전히 수 많은 사람이 고통 속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적인 협력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더 나아가, 또 따른 위기의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국제적 협력방안 모색이 절실합니다. 이번 회의를 공동주최한 일대일로연구원과 주한중국대사관,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사단법인 한중문화우호협회는 지속적인 토론의 장을 만들어 가는데 뜻을 함께했습니다.